前수사단장 군인으로서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前수사단장 군인으로서

  • 대통령비서실장 “박정훈 항명이 채상병 사건 본질”
  • ‘얼굴 노출’ 결심한 대대장 ‘죽는 날까지‥’ 직진 예고
  • [한겨레]인권위 “채상병 사건 이첩보류 명령은 월권…기록 회수는 수사 방해”
  • 박정훈 대령 母 ‘난 국.힘 당원…尹, 잘못 바로잡아달라’
  • [단독] 호주대사 임명됐는데‥’채 상병 수사 외압’ 이종섭 이미 출국금지
  • 尹, ‘채상병 유족’ 동향 보고 받아…커져가는 ‘대통령실 개입’ 의혹
  • 건국전쟁 하니 갑자기 생각난 2차대전의 한국인.
  • 해병대사령관 ‘장관 지시 없었으면 채상병 사건 정상 이첩했을 것’
  • 오전 공판 마친 박정훈 대령
  • 군검사도 “해병대 순직 사건 VIP 외압 있었다 들어” 진술
  • 임성근 전 사단장의 분노? 생존 병사 고소에 ‘심각한 명예훼손’
  • 개판난 해병대 요약.jpg
  • 박정훈 대령 “사령관이 분명히 말했다, 대통령이 격노했다고”
  • 해병)사단장.‘물에 절대 들어가지 말라’지시”.
  • 김오랑과 백영옥
  • 검찰, ‘뒷돈 요구’ 장정석 前 KIA타이거즈 단장 압수수색
  • 국방장관 보좌관이 해병대에 ‘수사의뢰 대상 줄여라’ 지침
  • 해병대 고 채 상병 사망 사건 생존 해병 입장문 전문
  • 해병대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생존 해병 입장문
  • [펌글]박정훈 대령 재판의 의미(feat. 오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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